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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나쁘고 물이 흘러나가지 않아 식물의 더딘 성장과 고사를 해결하는 분갈이 방법!!

 

오랫동안 분갈이를 하지 않으면 물이 잘 흘러 나가지 않게 되고 항상 화분의 흙이 축축하죠. 그렇게 되면 식물이 과즙 상태가 되고 성장이 안되거나 식물이 죽거나 하죠.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간만에 분갈이를 해봅니다.

분갈이를 할 오늘의 주인공들이다


1. 이유
- 사실 화분에 물을 계속 주면 화분 밑으로 물이 빠져 나가긴합니다. 하지만 완벽히 빠져 나가는것이 아니죠. 늘 화분 밑에 쪽, 아니면 전체 부분의 흙이 늘 젖어 있게 됩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 정도 분갈이를 통해서 마른 흙으로 교체를 해주는 것입니다.
- 식물은 사람처럼 물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성장을 하죠 그런데 식물은 흙이 말라 있을때 뿌리를 뻗어 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흙이 늘 축축 하다면 뿌리가 더이상 성장을 못하고 멈춰버리죠. 그리고 그 상태에서 물을 계속 주면 식물이 썩는 것입니다.

2. 준비물
- 화분
보통 기존의 화분에서 자라는 식물보다 2~3배정도 큰 화분으로 옯겨 심는 것은 금지 하고 있는데, 글쎄요 그것도 잘 키우시는 분들 한테는 틀린 말입니다. 옮겨 심는 화분이 너무크면 물을 줄때 어느정도 주어야 하는지 몰라서 과하게 물을 주게 되어 나쁘다고 하는데 그것은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잘 판단 해야할 문제입니다.

세로 약 50cm, 지름 약 28cm 대형화분

- 거름망
화분 맨 밑을 보면 구멍이 나있죠. 그 구명으로 흙이 계속 빠져 나갑니다. 그것을 막는 용도입니다.


- 스티로폼
의견이 분분 합니다. 스티로폼을 짤라서 화분 밑에 두면 공기가 흐르는 곳이 생기고, 화분에 물을 주면 물을 스티로폼이 빨아 들이면서 화분안에 물이 고여 있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분은 스티로폼 재질이 흙에 나쁜영향을 준다거나 또는 식물의 뿌리가 계속 자라다가 스티로폼을 뚫고 들어가는데 그렇게 되면 흙을 뚫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서 식물에게 안좋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스티로폼을 많은 분들이 사용합니다)
저는 이번에 사용안합니다.
- 마사토
거름망 위에 뿌려줍니다. 입자가 굵어서 물이 잘 통과 하게 하는 것입니다.

20kg 

- 분갈이 흙
말그대로 분갈이에 필요한 흙입니다. 상토로 준비했습니다. 예전에 분갈이를 하는데 그때는 흙이 상당히 젖어 있는 분갈이용 흙이어서 이번에는 잘 마른 상토로 준비했습니다.

50L

- 지지대
식물이 제대로 똑바로 서 있지 못할때 사용하고 식물이 자라다보면 어느 줄기는 한쪽으로 치우쳐서 자라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합니다.
- 자갈 (3~4호)
흙위에 놓아서 보기도 좋고, 물을 줄때 흙이 날리거나 푹 파헤쳐지지 않고 잘 스며들게 하는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공기의 순환을 자갈이 막을 수 있고, 여름에는 자갈이 뜨거워서 식물이 마를수 있습니다. 자갈은 빼곡이 채우는 것이 아닌 적당히 놓아야합니다.

3. 분갈이
- 먼저 거름망을 화분 밑바닥 크기에 맞추어 짤라준후 화분 바닥에 넣습니다.
흙이 빠져나가는 구멍만 막으면 된다


- 마사토를 넣어준다. 마사토 양은 화분의 크기를 볼때 약 5%~10% 정도 넣어줍니다. 마사토 대신에 스티로폼을 넣는 경우도 있고, 스티로폼을 넣고 마사토를 위에 부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티로폼을 넣는다면 빽빽히 말고 듬성듬성 넣어줍니다.



- 흙을 넣어줍니다. 흙을 넣으면서 살며시 눌러서 다져줍니다. 너무 탄탄하게 흙을 다지면 뿌리가 흙을 뚫고 자라기가 어려워 적당히 다져줍니다. 화분 최상단까지 흙을 채울 필요는 없고 최상단 아래 4~5cm 정도 까지만 흙을 채웁니다. (사실 사람마다 다르게 해도 됨)
화분의 최상단까지 흙을 채울 필요 없다

- 분갈이를 할 식물을 조심스럽게 옮겨서 심습니다.

식물이 들어갈 구멍을 만들어 줌

기존 식물의 뿌리에 붙은 흙을 잘 털어준다

조심히 분갈이 화분에 꽂아준다

- 자갈로 이쁘게 마무리 한다



- 완성되었습니다



4. 식물을 잘 기르는 팁
- 보통 식물을 파는 가게에 가면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 한달에 한번 주시면 됩니다"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죠. 하지만 위험합니다. 식물은 흙이 말랐을때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젓가락으로 흙을 깊게 찔러 보십시요. 그래서 흙이 꽤 많이 묻어 나오거나 하면 물을 주면 안됩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젓가락에 묻어 나온 흙을 만져보셔서 젖어 있는지도 보셔야 하고 젓가락에도 수분이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 대부분의 식물이  양지에서 키우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직사광선에 노출 하지 말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베란다에서 키울때는 양지인지 아닌지 햇갈리죠. 베란다는 햇빛이 꽤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양지는 아닙니다. 다만 베란다에 해가 강하게 비추는 집이라면 신경을 쓰셔야 하죠. 
만약 자신의 집이 해가 강하게 드는 집이라면 창가에 두시지 마십시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십시요.

창가에 두면 강한 빛 때문에 곤란하다

보통의 집들은 거실에 가까운 곳으로 놓아둔다
결론은 강한 해가 드는 집이 아니라면 창가에 두시는 것도 좋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거실에 가까운 쪽으로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가끔 기다란 막대기 같은 것으로 흙을 군데군데 깊게 찔러주십시요. 한마디로 흙에 구멍을 내어 공기를 통하게 하는 것입니다. 구멍을 뚫어 두게되면 물을 주었을때 잘 스며들고 공기도 통하게 되어 식물이 잘 자랍니다.
- 식물이 노랗게 되는것은 너무 강한 햇빛으로 인한 증상이거나 과도한 영양이 공급되는 경우고 잎에 너무 처지거나 흐믈거리거나 썪어 간다면 물을 많이 준 경우입니다.
- 보통 물을 줄때 흙에다가 물을 주어야지 식물의 잎이나 줄기까지 물이 닿는 것은 금해야 합니다. 잎은 가끔 문무기로 주시고(잎에 물을 주면 안되는 식물도 존재) 물을 주실때는 가급적 잎이나 줄기까지 물이 많이 닿게 하지 마십시요.

5. 분갈이 하고나서 식물이 시들시들 죽어갈때 응급처치
- 우선 강한 빛은 좋지 않습니다. 베란다에 있다면 거실로 들여놓으세요.
- 마른 흙일때 뿌리가 자라니 물은 되도록 주지 마십시요.
- 죽어가는 잎이 있다면 과감히 잘라주세요.
- 비료나 영양제는 절대 주지마세요.
- 기다란 얇은 막대기로 흙에 구멍을 뚫어주어 공기구멍을 만들어주세요. 다시 말해서 통풍이 잘 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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