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어느 경우에는 메인보드 로고 없이 검은 화면이 보인 후 잠시후에 윈도우 화면으로 바로 진입하는 경우도 있죠.
이번시간에는 이러한 현상은 왜 생기는 지 알아보죠.
1. 이상 현상과 문제점
특정 상황이 생기기 전에는 굳이 메인보드의 로고가 나오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윈도우 화면으로 진입을 잘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만일 특수상황에서 CMOS 셋업으로 반드시 진입을 해야 할 상황에서는 큰 문제가 생깁니다.
CMOS 셋업 화면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컴퓨터 전원을 ON 하고 나서 메인보드 로고가 나올때 (물론 다른 화면이 나올 경우도 있음) 키보드 DELETE 키를 연타하면 잠시후 CMOS 셋업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그러나 메인보드의 로고가 나오지 않았을때, 즉 검은 화면이 계속 보일때 키보드 DELETE 키를 연타해도 CMOS 셋업 화면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2. 원인
- 주 원인은 DP(DisplayPort) 케이블을 사용할때 주로 나타납니다.
DP(DisplayPort) 케이블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죠.
-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를 연결하는 케이블의 길이가 긴 경우도 문제입니다.
보통은 1.5M 이내로 연결해야 합니다
- 요즘 나오는 QHD(OLED) 모니터의 경우도 원인입니다.
- 무선 키보드를 사용할때도 문제가 나타납니다.
- DP 케이블의 20번 핀 이슈 문제입니다.
- 모니터가 완전히 켜지기 전에 이미 컴퓨터가 빠르게 부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모니터 화면 출력이 느린 것입니다.
- Nvidia 그래픽 카드인 경우 DP 포트에 연결 시 화면 안나오는 증상이있습니다.
3. 해결방법
-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의 거리가 멀어서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를 연결하는 케이블의 길이가 긴 경우는 최대한 모니터와 컴퓨터 본체의 거리를 짫게 줄입니다. 그렇게 되면 케이블도 짧은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 무선키보드를 사용 할 경우 무선 키보드, 즉 하드웨어를 너무나도 늦게 인식을 하기 때문에 키보드 DELETE를 눌러도 반응을 안하는 것이고 바로 윈도우 화면으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해결방법은 유선으로 키보드를 컴퓨터 본체 뒤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usb 형태의 키보드라면 본체뒤에 USB2.0 포트에 연결하면 좋습니다.
- 강제로 CMOS 셋업 화면으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전원 버튼을 클릭합니다.
키보드의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다시 시작을 클릭합니다.
파란색 화면(옵션 선택)이 뜨면 다음 순서로 클릭합니다.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UEFI 펌웨어 설정 ➔ 다시 시작재부팅 후 자동으로 시모스 셋업에 진입합니다.
- 전원옵션에서 빠른 시작을 끕니다. 이 옵션을 끈다고 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옵션을 키던 안키던 속도와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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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어판 - 전원옵션에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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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위 이미지 대로 들어 갔지만 빠른 시작 옵션이 없다면 놀라지 마시고 켜주면 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powercfg /hibernate on 이라고 명령어를 넣어 주신 다음 다시 제어판을 열고 위 이미지대로 들어가시면 보일겁니다.
- CMOS 셋업 화면에서 [Boot] 또는 [Boot Configuration] 탭으로 이동합니다. [Fast Boot] 항목을 찾아 [Disabled]로 변경합니다. ( 이 옵션은 각종 하드웨어를 건너띄고 부팅을 빠르게 해주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문제가 생긴다는 보고가 있어 많은 유저들이 꺼두고 있습니다.)
- DP(DisplayPort) 케이블을 구입 하실때는 VESA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구입하시고 DP 케이블의 20번 핀 을 제거한 케이블을 구입하십시요.
(DP 케이블의 20번 핀은 PC와 모니터 간 전원(3.3V)을 공급하는 단자입니다. 일반적인 PC와 모니터 연결에서는 이 전원이 불필요하며, 오히려 화면 깜빡임, 그래픽카드 및 모니터 고장, 부팅 오류(백드라이브 현상)를 유발할 수 있어 20번 핀이 연결되지 않은 '20핀 더미'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모니터가 완전히 켜지기 전에 이미 컴퓨터가 빠르게 부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모니터 화면 출력이 느린 것입니다. 이 경우도 위에 방법을 다 해보셔야 합니다.
- 사실 해외 포럼을 보아도 위에 방법대로 해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많은 분들이 성공한 방법은 의외로 허무한 방법입니다. 바로 DP(DisplayPort) 케이블 사용하지 않고 그냥 HDMI 케이블이나, DVI 케이블로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문제를 겪었고 케이블을 HDMI로 바꾸고 나서야 해결했습니다.
- 윈도우 화면에서 시작-전원-다시시작으로 윈도우를 다시 부팅했을때는 메인보드 로고가 보일때가 많습니다.
- CMOS 셋업에서 CMS 옵션을 Enabled 합니다.
CMS 옵션의 정확한 명칭은 구형 레거시(Legacy) 시스템 호환 기능을 뜻하는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이고 전문가가 아닌이상 건들지 마십시요. 아예 부팅이 안될수가 있습니다.
- Nvidia 그래픽 카드인 경우 DP 포트에 연결 시 화면 안나오는 증상 버그 패치 펌웨어가 공식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지포스 10, 900, 700 시리즈
4. 결론
며칠간 많은 사이트를 살펴보았고 해외 포럼도 살펴 본결과 DP(DisplayPort) 케이블을 사용할때 문제가 많았고 최대한 느린 모니터 출력을 보정하기 위해서 위의 방법이 나와있었습니다
또한 메인보드 로고 없이 검은 화면에서 키보드 DELETE를 연타 했을때 사실 모니터 화면에만 보이지 않는 것이지 실제로는 CMOS 셋업 화면으로 진입 한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 할때는 DP(DisplayPort)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좋은 모니터를 사용할때는 주사율도 무시 못하기 때문에 최고의 주사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DP(DisplayPort)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따로 HDMI 케이블을 준비 해두셨다가 필요시에는 DP(DisplayPort) 케이블 말고 HDMI 케이블로 연결하여 CMOS 셋업 화면으로 진입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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