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브리츠 5.1체널 스피커가 있습니다. PC용 스피커 중에서는 좋은 제품입니다.
중저음이 강력하죠. 하지만 메인보드에 기본으로 내장된 사운드에 아날로그로 연결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5.1체널을 느낄 수가 없죠. 물론 이 상태로도 좋긴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죠. 이번 포스트에서는 5.1체널 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구입한 사운드블라스터 제품에 대해 말씀 드려봅니다.
1. 개요
- 기존의 저의 사운드 환경은 스피커 5.1체널 BRITZ BR-5100T3 BT(BR-5100T3 BT) , 그리고 ASUS 메인보드 내장형 사운드 였습니다.
연결은 BRITZ 스피커와 메인보드의 내장 사운드 단자에 아날로그 방식(RCA 3.5mm 잭)으로 연결한 상태였죠. 이 상태로도 좋은 5.1체널의 웅장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대세인 Dolby Digital live (DDL)/ DTS 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진짜 리얼 5.1 체널 환경이 아니죠.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된 5.1 체널을 구연하기 위해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X AE-5 제품을 알게 되어 구매해서 설치를 했습니다. 사실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또한 이제품도 오래된 제품이고 요즘은 이 제품보다 상위 제품인 외장형(USB)으로 된 사운드 카드인 사운드 블라스터 G6 이상의 제품을 많이 들 사용하십니다. 다만 요즘 인기 제품은 외장형이고 저는 내장형으로 컴퓨터 본체에 쏙하고 들어가는 것을 선호해서 구매하게 됬습니다.
구매는 가격이 비싸서 당근에서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다행이도 어느분이 한번 사용하고 고이 모셔둔 제품이 있어 반가격으로 구매를 했죠.
이 제품은 Dolby Digital live / DTS 을 지원하고 특히 해드폰을 사용할때 가상으로 7.1 체널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베틀그라운드 하시는 분들이 좋와하는 사운드카드죠.
2. 하드웨어 설치방법
- 먼저 기존에 설치한 온보드(보드에 기본으로 있는 내장 사운드)는 정지를 시켜야 합니다.
CMOS 셋업(BIOS) 에서 기존 내장 사운드 부분은 정지 시키시구요. 부팅후에는 기존 사운드 드라이버를 삭제합니다.
그런데 어떤분들은 그냥 나두고 사운드카드를 설치 합니다. 이것은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기존 보드의 내장 사운드를 제거 하지 않고 그냥 사운드블라스터 제품을 설치 했습니다. 아무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본체에 남는 PCI Express(PCIe) 슬롯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의 팬이 도는 부분을 너무 간섭하지 않는 공간이 있으면 좋습니다.
- 사운드 카드 포트의 용도는 아래 이미지를 참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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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B 조명 설치 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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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에 있는 마이크, 이어폰 연결 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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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포트 (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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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B 조명 |
- 보드의 PCI Express(PCIe) 슬롯에 사운드 카드를 끼워줍니다.
- RGB 조명을 원하는 곳에 설치 합니다.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원하는 곳에 길게 붙히면 됩니다. 그리고 RGB 조명 양쪽에 있는 단자중에 하나를 사운드카드에 끼워줍니다. 나머지 한쪽은 그냥 나두면 됩니다. 남는 단자는 앞으로 더 많은 RGB 조명을 연결하고자 하는 부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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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B 조명 단자를 사운드 카드에 연결한다 |
- 케이스 전면 마이크,이어폰 연결 부분을 사운드 카드에 연결해야 하는데 보통 메인보드 설명서를 보면 전면 마이크, 이어폰 연결 포트가 나와 있습니다.
예를들면 저의 경우 설명서를 보면 아래 이미지 처럼 되어있습니다.
자신의 메인보드를 잘 살펴보시고 이미 보드에 연결된 단자를 뽑아서 사운드 카드에 연결합니다. (물론 연결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님. 이때 전제조건이 있는데 기존보드의 내장 사운드를 제거 하지 않은 상태여야 함. 그이유는 나는 기존에 있는 내장 사운드로 이어폰이나 마이크를 사용하고 싶다면 그냥 나두면 된다. 한마디로 기존의 내장 사운드로 (보통 리얼텍 사운드) 케이스 전면 단자에 아미크나,이어폰을 사용하고 스피커는 새로 설치한 사운드블라스터를 이용 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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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있었던 전면 오디오 헤더를 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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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오디오 헤더 를 뽑아서 사운드 카드에 꼽는다 |
- 이번에는 파워를 연결합니다.(IDE잭)
- 이제 설치는 다 끝났고 부팅을 하면 제대로 설치를 했을 경우 사운드 카드 제품명에 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같이 설치한 RGB 조명에도 불이 들어오죠.
- 부팅후 장치관리자에 장착한 사운드 카드가 잘 보이는지 꼭 확인하세요.
3. 소프트웨어 설치방법
- 이제는 사운드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설치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운드 블라스터X AE-5 아래 이미지에서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드라이버를 다운받습니다.
소프트웨어 이름은 'Sound Blaster Command' 입니다.
- 소프트웨어 사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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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선택하면 적용. (5.1체널에서는 '베이스'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 스테레오에서만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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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퀄라이저로 검색을 해서 많은 다른분들 정보를 참고하여 자기만의 환경을 만든다 |
- 디지털 항목은 광케이블 연결이라 활성화가 안됩니다. 우리는 사운드카드를 새로 설치를 해도 여전히 아날로그 시스템입니다.
자신의 환경이 2체널, 5.1체널에 맞게 설정합니다. 5.1체널에서의 설정은 구성을 5.1 서라운드로 합니다.
'저음 재전송'은 메인 스피커가 재생하지 못하는 낮은 저음역대 소리를 서브우퍼로 몰아서 출력해 주는 기능입니다 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브우퍼 게인도 켜주십시요.
'플레인지 스피커' 체크 시 (활성화), 사운드 카드가 오디오 신호의 전체 주파수(저음~고음)를 커팅 없이 스피커로 그대로 보냅니다. 스피커 자체의 하드웨어 필터(크로스오버)가 알아서 음역대를 나눠서 출력하도록 맡기는 방식입니다. 체크 해제 시 (비활성화) 시스템이 스피커를 저음 표현이 어려운 '작은 위성 스피커'로 인식하여, 초저역대(저음) 신호를 제한하거나 별도의 서브우퍼 채널로 보냅니다. 저는 켜기로 나두었습니다.
- 약간의 문제는 해드폰에서 발생합니다. 요즘은 불루투스로 PC와 해드폰간 연결잭없이 많이들 사용 하시죠. 하지만 불루투스로 연결잭 없이 해드폰을 사용한다면 가상 7.1 서라운드를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사운드블라스터 X AE-5 제품은 스피커도 좋게 만들지만 해드폰도 가상으로 7.1체널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대단하죠. 하지만 불루투스로는 이러한 환경이 어렵습니다.
물론 연결잭을 이용하면 강력한 해드폰 음질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연결잭으로 해드폰을 연결해보니 정말 대단하더군요.
불루투스로 해드폰을 사용할때는 돌비에스트모를 이용하십시요.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해드폰 게인' 항목이 있습니다. 헤드폰 게인(Gain)은 앰프가 입력된 오디오 신호를 얼마나 증폭해서 내보낼지 그 기본 배율을 결정하는 설정입니다.
해드폰마다 그 값이 다르다고 합니다. 저는 저의 해드폰을 조사한 결과 게인이 32 라는 것을 알게되어 아래 이미지 처럼 설정했습니다.
- 'Scout Mode' 는 사용자마다 싫다는 분도 계시고 좋다는 분도 계시니 직접 해보신후에 선택 하십시요.
- '조명'은 바로 설치한 사운드블러스터와 RGB조명을 설정 하는 부분입니다.
내부는 사운드블라스터 제품명의 불빛 관련이고 외부는 RGB 조명 설정입니다.
원하시는 것으로 하시면 됩니다. 꺼두셔도 되구요.
4. 글을 마치며.......
- 기존 보드에 내장된 사운드는 드라이버나 장치를 굳이 삭제 안해도 무방합니다. 물론 기존 장치들은 삭제해도 좋구요.
- 사운드 블라스터를 설치를 해도 여전히 우리는 아날로그 방식입니다.
- Dolby Digital live / DTS 를 지원하는 좋은 제품이지만 요즘 대세인 돌비에스트모는 되지 않습니다.
- 이 제품보다 상위 제품은 내장형 AE-7, AE-9 제품이 있고 최근에는 작은 메인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외장형으로 된 G1, G3, G5, G6 제품이 있습니다.
- 사용해본 결과 기존의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 음질보다 30~40% 가량 좋와 졌습니다. (최근 메인보드의 내장 사운드도 상당히 좋와 졌음)
잡음이 없고 깨끗하면서 웅장한 음질을 보여줍니다. 보통 영화나 음악은 돌비에스트모를 사용하고 게임은 사운드 블라스터가 더 좋다는 것이 현재 유저들의 의견입니다.
- 제대로된 해드폰 환경은 불루투스보다 잭을 연결해서 사용 하십시요. 7.1체널의 가상 환경을 경험 하실겁니다. 물론 너무 저렴한 해드폰은 안되구요. 적당한 제품의 성능은 되어야 합니다.
- 누군가는 나는 막귀라서 잘 모르겠다, 크게 달라진 것을 모르겟다 라고 하시는데 어찌보면 없다가 있으면 큰 차이를 못느끼실 수 있지만 반대로 있다가 없으면 절대 참을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기존에 좋은 음질의 환경을 어느정도 구성한 분들은 그밑으로 절대 내려가지 못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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